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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ㅁ 출처 : 본인의 경험 ㅁ 시험과정 - 오전에 NC데이터 생성작업을 함. 9시~ 11시 30분. - 사용 소프트 웨어 : 일반회사에서는 금형관련 캐드파일 도면을 별도 모델링 없이 바로 NC데이터 생성이 가능한 마스터캠(??)을 많이 사용함. 하지만 교육기관에는 솔리드웍스와 솔리드캠을 주로 사용하니 연습에 참고하고 바람. 당연히 개인 노트북의 지참이 가능하니 그거 참고해도 됨. - 솔리드웍스, 솔리드캠의 사용법은 혼자서 책한권 사서 보거나 유투브등을 뒤져보면 많으니 알아서 연습. 이 블로그에서는 솔리웍스의 작동에 관한 것만 안내해줌. - CAM 프로그램에 따라 공구경로가 조금씩 다르거나 세팅이 조금씩 틀린 것으로 인해서 점수의 감점 등이 발생한다. 때문에 많은 연습을 통해서 프로그램에 대한 감을 익혀 나..
ㅁ출처 : 내 경험 ㅁ기초 준비물 : 버니어캘리퍼스, 계산기(좌표계산 필요시), 연필.지우개, 혹은 흑색볼펜, 안전화, 안전복(긴팔, 긴바지, 작업복이어야함) ㅁ시험장에 대한 경험 - CNC선반 콘트롤러 : 센트롤 1대, 화낙 2대( 0t, 11t) 골고루 있음. - 수동 NC 코드 작성(워크시트, 컴퓨터 둘다 사용가능) 후 v-cnc로 이상유무 테스트 통과 후 기계가공을 해야함(조작 미숙으로 기기 고장을 방지하기 위하여) - 자기가 원하는 기계(익숙한 기계)를 선택시 계속 기다렸다가 기계조작을 해야함. - 공구 및 공작물 세팅 - 공구 번호(센트롤, f-0i) 황삭t0100 정삭t0300 홈 t0500(폭4mm, 간혹3mm도 있을 수있음) 나사t0700 *( 턴밀기종은 황삭t0100 정삭t0200 홈 ..
* 출처 : 2014년 경험 * 맨 처음 시험보러 갔을때 수험표에 보면 8시간이라고만 적혀 있다. 여기에 속아서 하루에 시험이 끝난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 여러가지 이유로 시험은 수험표에 명시된 날짜에 시작해서 시작한 날 주중에 아무날이나 1~2일 정도 날을 잡아서 시험을 치게 된다. (이걸 몰라서 첨음 가서 무지 당황함) * 내 경험상은 토요일(수험표에 날짜) 오전 cam 점심 오후 cad 월 or 화 오전에 프로그램 짜고 먼저 되는대로 기계가공 시작 시험장별로 장비가 2~3대 밖에 안되므로 재수없으면 늦게 마침.. * 그리고 시험은 1년에 정기적으로 2번 밖에 안친다. 그러니 최선을 다해서 연습해서 가야한다. 기능장 실기시험은 2~ 3번씩 치로 오는 사람이 흔하니 당신이 천재적인 기계쟁이가 아..
* 출처 : 큐넷 홈페이지 * 출제기준은 공식적으로 큐넷 홈페이지에 올라옵니다. 하지만 현실은 이와 같지 않습니다. * 이유는? - 수험표에 보면 시험은 8시간이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출제기준에 있는 모든 내용을 실기시험으로 구성하면 8시간은 시간은 너무나 쉬운 난이도의 제품밖에 제작할 수 없습니다. - 그래서 일부 내용을 없애고 다음과 같이 시험을 치게 됩니다. CAD : 간단한 클램프의 부품 2개정도의 2D도면 그리기와 3D 1개 그리기 시간은 2시간 30분에 할 수 있는 내용 CAM : 마찬가지로 2시간 30분 내로 작품을 3D로 그리고 cam프로그램으로 nc를 뽑아 낼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의 제품이 나옵니다. CNC : 범용은 여러가지 이유(시대적흐름, 기능사와의 차이)로 빼고 기능사 CNC수..
* 공공기관 - 국가표준인증정보센터: KS규격의 검색 * 교육기관 - 기하공차 학습 사이트 출처 : Mechanical Engineering, Gyeongsang National University 주요내용 : 기하공차에 관한 아주 쉬운 설명 * 블로그 및 사이트 - 사이버캐드 : 기계설계의 시작부터 기능사 실기시험까지 모든 내용의 강의가 진행되는 사이트 - 블로그1. 기계제도에서부터 기계설계까지 자료가 체계적으로 정리 - 블로그2. 기계제도를 아는 사람이 한 번쯤 읽어보면 도움이 될만한 자료들이 있는 곳 - 블로그3. 기계관련 각종 자격증을 안내하고 있음 - 한백학원 : 기계기사 관련 실기답안을 제공 - 블로그4. 다양한 제품의 연습도면을 블로그에 올려놓았음. - 블로그5. 체계적인 cad연습을 안내하..
출처 : 직접경험 및 주변인들의 이야기를 본인이 직정 정리 * 실기시험에서 사용하게 되는 소프트웨어와 기계는 매우 중요 * 하지만 경험상(2014년) 시험장에 가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노트북을 가지와서 자신에게 익숙한 s/w 를 사용함. 더욱 놀라운건 멀티탭까지 챙겨오시는 센스를 보여주시는 분들 * 그래서 어떤 곳에서 기능장 시험을 보고 어떤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지 알기위해서 1. 한국폴리텍대학에 전화를 해서 어떤 장비가 있는지 물어보고 참고하여 연습하기 (CNC화낙의 경우 11T와 11T가 아닌 것들 차이의 프로그램 차이 문제임.) 2. 원수접수하면 접수표에 시험장 전화번호가 나오니 시험장에 전화해서 다시 한 번 확인하기. 더욱이 새로운 프로그램이나 기자재를 구입했을 경우에는 수험표에 미기입 되는 사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