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데이텀의 의미 : "어떤 면이나 선을 기준으로 가공 및 측정이 된다"에서 기준이 되는 '선, 면'을 데이텀이라 한다.
ㅁ 데이템 선정 기준
- 가공에서 기준면, 기준선 : 영점으로 세팅되는 기준
- 측정에서 기준면, 기준선 : 영점에 밀착되는 부분
- 설계하는 과정에서 기능적인 형체(면,선,점)나 결합되는데 기준이 되는 형체
ex) 베어링을 지지하는 원통 형체가 데이텀이 됨, 본체중 바닥에 닺는 부분
ㅁ 기하공차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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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우대칭인 물체의 폭이 18일 경우
치수선의 화살표의 끝단부분에 좌측과 같이 표시하면 18부분의 양측면을 데이텀으로 설정한다는 것이다.
* 규제하고자 하는 형체(면,선)는 치수화살표의 끝단에 닿아있지만 축선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 14되는 부분의 아래면과 윗면이 데이텀을 기준으로 수직이 되라는 의미. | |
* IT공차표에 따르면 IT6(0.011), 7(0.018)등급 사이의 값이 아니다.
이건 현장의 경험에 따라서 기능과 재질에 따라서 다르게 하는 것이다.
(열팽창, 가공편리성, 기능성을 고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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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데이텀 A를 기준으로 구멍의 축선이 수평이 되라는 기하공차임. 그러면 데이텀면에 평행하게 규체축이 제작됨.
그렇게 되면 두개의 제품 조립이 원활히 이루어짐.
* 기하공차가 두개 들어가 있는데 축선이 똑바로 되는것 뿐만 아니라 원통면의 원통도가 잘되어야 조립이 잘됨. 원통도는 치수선의 끝단과 일치하게 표시해야함.
* 그리고 축선을 2차 데이텀으로 지정함. B데이텀은 2번째 우선순위가 되어서 다른 것들을 규제하는 기준이 됨.
* 원통도에는 지름기호를 붙이지 않고 데이텀이 없이 단독으로 사용한다.
* 왼쪽 그림에서 평행도 부분에는 파이기호를 붙여야함. 정신없이 그리다가 깜빡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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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데이이텀 B를 기준으로 14되는 부분의 아래위와 평행이 되어야 함. 그래서 나머지 조립되는 부품들이 잘 조립되고 작동(기능)도 잘 수행됨. |
* 이상한 사항 : 보통 축을 가공하면 양센터 작업을 하면서 가공하는 경우가 있음. 그래서 제품의 전체 축선을 데이텀으로 지정하곤 함. 아니면 제품을 물릴 수 있는 부분(예를 들면 척)을 데이텀으로 설정해야 하는데 위와 같이 데이텀을 설정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됨. |
* 지름5 부분의 원통도를 규제하여 조립 및 기능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게 한다. 그리고 지름 5되는 부분의 축선을 데이텀으로 한다.(내 생각에 이건 좀 이상함.)
* 지름 10부분도 원통도를 이용하여 조립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게 한다.
* 지름 10부분은 데이텀G부분의 축직선을 기준으로 흔들림이 0.011이내여야 한다. 그래야 끝부분에 조립이 된 상태로 회전을 하였을 때 기능(작동)이 원활히 될 것이다.
* 흔들림공차는 파이값을 붙이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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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조립이 첫번재로 중요하다.
* 그래서 조립을 위하여 데이텀c를 기준으로 한다. 축선이 데이텀인가? 양쪽면이 데이텀인가?
* 두번째 조립으로 구멍인데 이 구멍의 축선 부분이 데이텀과 평행이 되어야 3개의 부품이 원활히 조립된다.
* 그리고 구멍의 축선을 다시 데이텀으로 선정하여 물체를 꽉잡는 부분을 수직도와 구평도로 규정하여 정확한 물림이 일어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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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와 동일하게 E를 기준으로 하고 그것을 기준으로 원활한 조립을 위하여 22되는 부분의 우측을 수직으로 규정하고, 22의 좌측을 도 수진으로 규정한다.(주의할 사항은 물체의 외곽부분에서 규정한다는 것이다. 화살표의 방향에 유의하라.)
*이 후 2차 데이텀을 선정하고 그것을 기준으로 수직을 규정한다.
* 바로위의 그림과 차이점은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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